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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파칭코에서 인생 구원받고 다시 다음 에피에 지발로 도박판 가는거 보고 정떨어져서 끊음
사실 마작 룰을 몰라서 그랬음
돈없음 => 목숨걸고 큰돈얻음=>가오가 있지 다른 사람에게 베품
=>남은돈으로 다시 목숨안걸린 도박함 => 돈 없음
이제 돈 있을껄
돈있는데도 그러고 있다...
도박 안한지 십년 넘었잖아..
ㄹㅇ. 저래서 안 보기 시작함. 아무리 돈 벌었다 벌었다가 나와도 결국 자기 손으로 파멸로 갈 캐릭터고, 그냥 죽음만이 안식인데 작가가 밥 벌어야해서 안 놓아줄 캐릭터이니깐.. 보는 게 그냥 고통이라서 싫어짐.
갠적으로 그래서 아카기를 훨씬 좋아함
목숨 걸고 도박할 때만 사람 같아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