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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한번 저래서 열어준적 있는 가게를 본 사람들일걸
안 되는게 어딨어? 정신 때문 아닐까? 좀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애하는데....
24시 안하는 새벽에 편의점 마감치고 퇴근할때도
불 다꺼져있어도 그냥 들어옴
그냥 문 열리면 들어옴
본능인거 같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담배 진열장 불빛이 있어서 완전 어두운건 아닌데
문 열려있으면 그냥 들어오는거 같음
나도 가게했았는데 마감치려고 한쪽문 잠구고 불다껐는데도 당당하게 들어와서 물건 달라하는 사람 몇명 봐서 공감된다 ㅋㅋㅋㅋ 아니 포스기 끄고 현금세는 중이라고요....
자꾸 '안 되는게 어딨어 한 번 요구해봐'라는 마인드를 강요함
지들 쉬는시간에 상사가 연락하면 개지랄할거면서
저건 몰라서 그런 게 아니고,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니가 나만 특별히 팔아주면 안되냐?'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그런 사람이 있어? 예전에 마감 다했는데 와서 달라고 사정사정 하길래 해주고 다시 마감한적은 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