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살아있는성인 | 00:08 | 조회 81 |루리웹
[5]
루리웹-1930263903 | 00:05 | 조회 39 |루리웹
[7]
BoomFire | 00:00 | 조회 28 |루리웹
[7]
하나사키 모모코 | 25/01/19 | 조회 16 |루리웹
[8]
하나사키 모모코 | 25/01/21 | 조회 34 |루리웹
[16]
루리웹-5505018087 | 00:02 | 조회 24 |루리웹
[2]
하나사키 모모코 | 25/01/22 | 조회 30 |루리웹
[4]
루리웹-9580064906 | 25/01/22 | 조회 49 |루리웹
[21]
얼음少女 | 00:02 | 조회 57 |루리웹
[3]
| 25/01/21 | 조회 10 |루리웹
[12]
리버티시티경찰국 | 00:00 | 조회 37 |루리웹
[24]
aespaKarina | 25/01/22 | 조회 74 |루리웹
[8]
stuckybam | 25/01/22 | 조회 118 |루리웹
[26]
조제프 | 25/01/22 | 조회 83 |루리웹
[5]
멍-멍 | 25/01/22 | 조회 43 |루리웹
영국 신사 스테레오 타입 캐릭터들이 왜 자주 우산을 들고다니는 지 알 거 같아
멋이 아니라 실전용
날씨 지랄맞기로 유명한나라 ㅋㅋㅋ
저래서 식민지를 갖고시펏나봐
하....언제부터 우리나라에 푸른 하늘이 없어졌나... 한달에 1번만 푸른하늘이야...
제주도도 저정도는 못하겠다 ㄷㄷ
저래서 농사를 다양하게 못 지으니 식문화가
그렇게 된 측면도 있겠구나
국내에서 재배 가능한 향식료가 민트 외에는 없었다드라
일조량이 적으니 채소류가 잘 못자라거나 맛이 없어지지... 양배추, 순무같은 채소들만 영국기후에 적응하는 식물들이 있지
날씨 좋다고 빨래 널었다간 다시 빨래하겠네...
저러니 우울증이 패시브였군.
신기하네...
저런 날씨 좋아하는 난 변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