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길에서 만났을때
이렇게 말랐는데
1년 반정도 지나고
오늘 등 찍으니까
완전 핫도그가 되었네ㅋㅋㅋㅋㅋ
어무니께서
더 찌우라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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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이제 토닥토닥할만하군
어디가서 우리개 살쪗다하지마세요 우리집개 상처받습니다.
토실토실 윤기보소
귀엽다
작성자 어머니: 야위었어...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