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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저 아줌마들은 특히 어릴때부터 힘멜을 보고 자란 세대일거
어릴때 봤던 세계를 구한 훈남 용사인 우리 오빠가 죽을때 까지 절조를 지키며 기다렸던 엘프년이
장례식장에 와서 눈물도 안 흘린다????
이건 빠순이 아니여도 한소리 하게된다 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힘멜을 봐 왔다면 나이를 먹어가며 용사님의 일편단심 바보사랑 순애를 깨달을테니 더욱 안타까운 심정도 있을 것
첫 순정이 힘멜인데 찾아오지도 않는 앙칼진 년만 보고 기다렸으니 ㅋㅋ
마나토끼에 최신화 떴어?
어렸을때 미중년으로 홀로 늙어가던 힘멜을 노리던 아줌마들이라는게 내 결론임.
첫사랑 실패의 원흉이 눈앞에 나타났는데 흉 잡아서 한소리 해야지.
예전엔 독자들이 공감 못했는데
이젠 독자들도 전부 저 아지메들 말에 공감 100% ㅋㅋㅋㅋㅋㅋ
팀플 과제 며칠 같이한 팀원이 죽었는데도 눈물도 보이지 않다니 너무하구만!
세상을 구한 잘생긴 영웅이 평생 결혼도 안 하고 동정으로 살았는데
그 이유를 딱히 말해주지는 않았지만 누가 봐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음
그리고 그 여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장례식 때 눈물 한 방울 안 흘림
이건 열 받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