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GeminiArk | 25/01/22 | 조회 99 |루리웹
[4]
히틀러 | 25/01/22 | 조회 128 |루리웹
[20]
레보스키돈어딨어 | 25/01/22 | 조회 25 |루리웹
[2]
희동구86 | 25/01/22 | 조회 68 |루리웹
[7]
GeminiArk | 25/01/22 | 조회 205 |루리웹
[4]
중세위키 | 25/01/22 | 조회 67 |루리웹
[14]
루리웹-1984948339 | 25/01/22 | 조회 29 |루리웹
[6]
저막만 | 25/01/22 | 조회 86 |루리웹
[15]
| 25/01/22 | 조회 118 |루리웹
[12]
돌아온노아빌런 | 25/01/22 | 조회 74 |루리웹
[4]
루리웹-56330937465 | 25/01/22 | 조회 29 |루리웹
[1]
치르47 | 25/01/22 | 조회 53 |루리웹
[3]
루리웹-4873008362 | 25/01/22 | 조회 33 |루리웹
[4]
반짝이는 잔물결 | 25/01/22 | 조회 174 |루리웹
[3]
흑강진유 | 25/01/22 | 조회 81 |루리웹
댓글(15)
면접관이 존댓말 씀
'실망이군요! 이런 좋은 회사의 관리자가 저같은 준비생에게 존댓말 이라니!'
(ㅁㅊㄴ이군)
처음퉈 계획이 다 물건너 갔군
관련 업계 면적자 블랙리스트 등재
역시 남창여깡의 세계
면접관 : 지금부터 너에게 반말을 하겠습니다.
면접자: 그럼 면접을 시작해볼까요
Manner,
면접관 : 하아... 네, 잘 알겠습니다. 방금 다녀가신 분도 똑같이 이러시던데, 혹시 요즘은 이런게 유행인건가요?
면접관 스윗하면 당황할 텐데
그럼 내가 뺨에 쪽해서 더 스윗한 모습 보이면 됨
두목 전용 샌드백으로 취직
면접관 : 네 녀석 기개가 마음에 든다... 불합격!
낄낄낄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