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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선한 캐릭터로 묘사 했는데
주인공의 서사를 만들면 만들수록 악당이어야만 말이 되는 캐릭터가 되어감. 맛살이 설정 찐빠낸 대표적인 경우
어쩌다보니 단조 및 친구들과 함께 나뭇잎의 어둠을 졸인 캐릭터가 되버림.
근데 그렇게 되야 스토리가 맞아 떨어진다고.
완결까지 다 보면 초반의 닌자의 신이라는 칭호에서 웃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