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최대용량 | 25/01/07 | 조회 31 |루리웹
[15]
김곤잘레스 | 25/01/07 | 조회 50 |루리웹
[23]
Clad | 25/01/07 | 조회 56 |루리웹
[27]
카미야마 시키 | 25/01/07 | 조회 14 |루리웹
[36]
루리웹-7831147328 | 25/01/07 | 조회 75 |루리웹
[16]
밍먕밀먕밍먕먕 | 25/01/07 | 조회 69 |루리웹
[16]
이세계패러독스 | 25/01/07 | 조회 58 |루리웹
[25]
스크라이 | 25/01/07 | 조회 26 |루리웹
[10]
덴드로비움[후미카P] | 25/01/07 | 조회 1 |루리웹
[26]
지정생존자 | 25/01/07 | 조회 33 |루리웹
[9]
심장이 Bounce | 25/01/07 | 조회 62 |루리웹
[16]
[ ] | 25/01/07 | 조회 126 |루리웹
[7]
파이올렛 | 25/01/07 | 조회 70 |루리웹
[1]
이세계패러독스 | 25/01/07 | 조회 36 |루리웹
[5]
| 25/01/07 | 조회 58 |루리웹
댓글(18)
선한 캐릭터로 묘사 했는데
주인공의 서사를 만들면 만들수록 악당이어야만 말이 되는 캐릭터가 되어감. 맛살이 설정 찐빠낸 대표적인 경우
어쩌다보니 단조 및 친구들과 함께 나뭇잎의 어둠을 졸인 캐릭터가 되버림.
근데 그렇게 되야 스토리가 맞아 떨어진다고.
완결까지 다 보면 초반의 닌자의 신이라는 칭호에서 웃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