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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나는 인간의 마음을 지배..... 어 이만큼 지배하길 바란건 아니었어!!!
대중의 시선을 모으고 도망친다니깐 테러리스트가 생각난다.
사회에 혐오와 증오를 심는다는 점에서 테러리즘과 크게 다를바도 없지 않나
왜 날 저격해
ㅇㅇ동 ㅇㅇ 아파트사는 병건이 이야기는 아님
관심을 끌다니.
이제 볼일은 끝났어요
난 야한짤로 덧글 어그로 끌어놓고 도망가는 음습한 취미가 있지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