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sabotage110 | 25/01/22 | 조회 51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5/01/22 | 조회 48 |루리웹
[1]
스파르타쿠스. | 25/01/22 | 조회 58 |루리웹
[7]
루리웹-9580064906 | 25/01/22 | 조회 95 |루리웹
[12]
VICE | 25/01/22 | 조회 78 |루리웹
[14]
VICE | 25/01/22 | 조회 58 |루리웹
[21]
센티넬라 | 25/01/22 | 조회 73 |루리웹
[3]
FU☆FU | 25/01/22 | 조회 21 |루리웹
[22]
VICE | 25/01/22 | 조회 59 |루리웹
[1]
E,D,F!!! | 25/01/22 | 조회 4 |루리웹
[36]
Fei_Allelujah | 25/01/22 | 조회 34 |루리웹
[8]
광전사재활용센터 | 25/01/22 | 조회 150 |루리웹
[4]
★자택경비원★ | 25/01/22 | 조회 32 |루리웹
[9]
nameisgo | 25/01/22 | 조회 52 |루리웹
[33]
SKYBANDI | 25/01/22 | 조회 28 |루리웹
댓글(5)
왜 여친 자리에 앉아있는거니 모에코 ㅋㅋ
모에코 좋아하는 사람으로썬 저렇게 저 커플 서브히로인 느낌으로 소모하니까 좀 짜증나더라. 빨리 이어져서 삼각관계같은 전개 끌어낼 수가 없는건 알겠는데 이럴거면 아다치랑 발렌타인 때 얼굴 붉히는 이벤트를 넣지 말던가...
모에코를 좋아하다니
이 만화에서 모에코는 절대 이치카와랑 이어질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그럼에도 좋아하다니?
이건 한없이 유열에 가까운 사랑이다
아니 이치카와랑 이어지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쟤네 연애 놀음하는거에 삼각관계 포지션으로 쓰이는게 마음에 안 든 다는 거임
쟤네 둘 좋아하는거 다 알고 있고 애초에 사귈 마음도 없는데 계속 삼각관계 연출하는데, 그렇다고 모에코가 이치카와한테 연예감정 느낀다는 묘사는 또 없음. 걍 전개상 어거지로 야마다 질투 유발에 쓰일뿐인 소모품으로 전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