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병 쿠쿠루스 도안을 잡으로 온 지온
아니, 뭔 탈영병씩이나 잡으러 자쿠를 출격시켜? 라고 싶지만
그는 자쿠를 가지고 탈영했다.
자쿠 컷!
탈영병! 응징해주마!
무기가 없으니 바위를 던지며 저항
돌멩이 아니고 바위 맞습니다
가소로움
포기해라! 탈영ㅂ...
쿠가가가가가강!
뭐야! 폭격인가!
한발 한발! 기체가 터질 것 같은 묵직함이다!
대체 어떤 무기를 가지고 쏘는 거냐!
척 보기에도 소름 돋는 하얀 다리
워매, 이게 호러물이야? 로봇물이야?
그런데 왜 건담 무장이 없어?
자쿠가 박살날듯한 공격인데 왜 무기가 없냐고?!!!!
머리에서 연기 나옴
헤드발칸임.
자쿠 정도는 헤드 발칸으로 터트리는 공포의 건담
으악! 연방의 신병기다!!!!
구해주러
왔습니다.
구해주러 온 건 맞음?
왤케 무서움?
아무튼 호러물 아님.
댓글(11)
레퀴엠에서 나오는 건담은 호러물이던데용?
안녕 내가 누군지는 알거 없고 넌 죽을거야
지온 시점으로 보면 건담은 호로물이다
* 제간 헤드발칸에도 기라도가는 터진다 완전 지맘대로임 ㅋㅋ
지온군 입장에서 호러물임
아니 싯팔 바주카에 토마호크로 함선 썰고다니는 가면남이랑 다이다이 뜨는게 중고딩이라고!?
등장하고 빔사벨키는 연출을 스타워즈 로그원 다스베이더처럼 해놨네
마지막에 도안의 기체도 담구니까, 자쿠 입장에선 호러물 맞다..
이거 제목이 뭐임?
쿠쿨스 도안의 섬 극장판
페이커를 만난 골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