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루리웹-1930263903 | 25/01/07 | 조회 93 |루리웹
[14]
흰소나무 | 25/01/07 | 조회 44 |루리웹
[7]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25/01/07 | 조회 105 |루리웹
[30]
kijijn | 25/01/07 | 조회 110 |루리웹
[25]
화화 | 25/01/07 | 조회 112 |루리웹
[10]
루리웹-1930263903 | 25/01/07 | 조회 99 |루리웹
[16]
루리웹-6974697469 | 25/01/07 | 조회 87 |루리웹
[7]
5324 | 25/01/07 | 조회 103 |루리웹
[7]
루리웹-2861569574 | 25/01/07 | 조회 112 |루리웹
[29]
다나카카 | 25/01/07 | 조회 40 |루리웹
[18]
스라푸스 | 25/01/07 | 조회 57 |루리웹
[7]
카카루까악 | 25/01/07 | 조회 119 |루리웹
[8]
적방편이 | 25/01/07 | 조회 54 |루리웹
[5]
소소한향신료 | 25/01/07 | 조회 24 |루리웹
[9]
나오하 | 25/01/07 | 조회 138 |루리웹
댓글(7)
이젠 집에서도 나눠 먹지.
마법의 단어
니가 설거지 할래?
ㅠ,.ㅠ
난 아새끼떄부터 그래서 별 생각없었는데 엄마가 금지시킴
입냄세 심하고 이도 재때 안딱는데 숟가락 찌개에 가져대고 먹는거 보면
먹을 맘 뚝 떨어짐
ㄹㅇ 식객보고 세뇌 당해서 '이건 우리나라의 좋은거고, 싫어하는 내가 이상한거다'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걍 존나 불편함
독상문화인데 근본없는 짓이었지
사실 찌개 별 생각 없었는데
숟가락 되게 쯉쯉 빨면서 먹는 사람이랑 먹고나서부터는
아..힘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