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밀프NTR 헌터 | 25/01/07 | 조회 26 |루리웹
[12]
예쁜구멍 | 25/01/07 | 조회 92 |루리웹
[12]
ㅇㅇㅇㅣ | 25/01/07 | 조회 42 |루리웹
[42]
너왜그러니? | 25/01/07 | 조회 19 |루리웹
[25]
아케미 호무라 | 25/01/07 | 조회 48 |루리웹
[10]
루리웹-3470091471 | 25/01/07 | 조회 48 |루리웹
[1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5/01/07 | 조회 73 |루리웹
[15]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5/01/07 | 조회 8 |루리웹
[15]
64844 | 25/01/07 | 조회 32 |루리웹
[8]
나만정상인 | 25/01/07 | 조회 47 |루리웹
[14]
이세계패러독스 | 25/01/07 | 조회 8 |루리웹
[31]
뫼비우스제로 | 25/01/07 | 조회 45 |루리웹
[10]
noom | 25/01/07 | 조회 27 |루리웹
[38]
루리웹-3674806661 | 25/01/07 | 조회 70 |루리웹
[57]
한우대창낙지덮밥 | 25/01/07 | 조회 34 |루리웹
댓글(12)
의학 : 내가 나설 차례인가
이거 존나 효과있긴 해 버스 타고 갈 때 이걸로 2시간 참아봄
와 샹크스
팔에 구멍 뚫리겠다;;;
해방의 날이 왔다.
참회 가만히 있는거보니 나가게 하고
본인일 할 준비 하나봄
장염때문에 변기에 앉아있는데 이런글을 보네..
마트에 살거 있어서 버스타고 가던 찰나에 찾아온 급똥...
다행히 앉아있어서 버틸순 있었는데
마트앞 버스정류장에 도착..
일어나기전에 엉덩이에 힘 빡주고 일어났더니 나올뻔한건 막음
버스정류장에 있던 좌석에 앉아서 가라앉을때까지
일어나지도 못하고있다가 가라앉는 순간
마트 정문으로 진짜 미친듯이 뛰어가서 화장실로 직행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