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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엄마가 10년 20년전 드라마 보는데
볼때마다 옛날 기억이 새록 새록
그렇게 말하면 그건 아니라면서 또 방에 들어감
엄마 티비 보고 있을 때 재미있는 장면 니오면 옆에서 보겐 했는데
나만 그럼게 아니였네
중요한 장면에서 siuuuuu 하다가 등짝맞게 생겼네
가요무대 보다가 이쁜 백댄서누님들 나왔을때 :
정신사나우니까 앉아서봐!
아냐 화장실 갔다올거야. 하고 화장실갔다가 다시
그자리에 서있음
봐야한다..
내가 자리에 앉으면 이번엔 엄마가 일어나서 과일 깍아옴
이번엔 내가 엄마보고 재밌는 장면이니까 앉아서 같이 보자고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