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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문어다리가 겉바속촉이 되는 식재료였구나
숙회만 해도 잘하는 집 가면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럽게 씹히게 삶아 주더라
..한식이 아닌데!? 그냥 전형적인 서양식 코스요리잖아...!? 테마가 한국일 뿐이고..
서양에서 심사보는거라 그런걸지도
근데 원래 한식의 세계화 할 때 파인다이닝 코스 요리가 없어서 해외에 안먹힌다는 말도 있었고
피자에 불고기 얹는다고 피자가 한식은 아닌 것 처럼
코스 요리로 한식을 재해석했다라고 받아들여도 되지않을까 싶긴 해
정식당인가
저 돌하르방은 꾸준히 가져가기로 했나보네
돌하르방과 알이라니
이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