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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나도 아빠가 언제까지나 슈퍼맨일줄 알았다.
요즘 부모님이 늙어간다는 게 느껴져서 슬퍼. 아버지 퇴직하시고 적적하게 집에 있으신 게 쓸쓸해 보이시기도 하고...자주 봬야지
문득 부모님 얼굴을 봤는데 주름이랑 흰머리가 늘어가는게 체감되면은 씁슬해지더라
오늘 아빠머리를 보고 언제 이렇게
흰머리가 많이 생기셨지라는 생각들어서 슬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