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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근대단편소설 보는 느낌이다
쓰레기잔아...
꼭 인생 ㅈ같이 사는놈이 지는 남들이랑 똑같이 살았다고 변명하더라
아니 시발...
결말이 왜 이래..
쓰레기새끼가 뭘잘했다고
호로새끼
그냥 여자한테 빌붙다 버린 쓰레기 새끼잖아
토토랑 여자애 명의로 돈 빌릴떄부터 알아봤지만 참 개같네
어 음 기둥서방질 하다가 팔자 좀 풀리니까 버렸다고?
적어도 저 정도 해준 여자면
만나서 정중하게 이야기하고 얼굴에 물 한컵 맞을 각오는 했어야한다....
ㅆ발
저런 새끼도 떡을 치는데
스타일만 미묘하게 다를 뿐이지 남자든 여자든
저런식으로 기생하거나 키움 받는 연애하다 질리거나
지 상황 좋아지면 팽하는 일이 현실에서 꽤 있어서 참...
씁쓸하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