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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울 사장은 예전엔 이런 거 안 썼는데 지금은 이런 거 왜 쓰는지 모ㅓ르겠다고 도구 뺐으면서 걍 맨손으로 하라고 하더라.
원시인인줄
전자 - 너무 띠껍지만 않으면 생체 핫딜 알리미임
후자 - 시간을 끊기게하고 싶음
"바닥에 흘린 니 토를 아무도 대신 치워주지 않는다. 여기는 너희 집이 아니다. 아무도 니 실수를 묵인하고 넘어가주지 않는다. 여기뿐만이 아니다. 사회가 그렇다. 아무도 니가 흘린 똥 대신 치우고 닦아주지 않아.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실수하지 않도록 악으로 깡으로 이악물고 사는거고, 그래도 실수를 했다면 니 과오는 니 손으로 되돌려야 돼.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아."
자애롭고 나를 챙겨줄줄 아는 착한 어른임.
엑셀 팡션을 쓰면 몇 초를 더 아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