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로젠다로의 하늘 | 15:34 | 조회 0 |루리웹
[14]
ideality | 16:57 | 조회 0 |루리웹
[5]
묵경 | 15:32 | 조회 0 |루리웹
[52]
오덕전사 | 16:59 | 조회 0 |루리웹
[0]
파괴된 사나이 | 15:38 | 조회 0 |루리웹
[9]
코가네이 니코 | 15:38 | 조회 0 |루리웹
[8]
토네르 | 15:44 | 조회 0 |루리웹
[2]
토네르 | 16:50 | 조회 0 |루리웹
[16]
이너플레인 | 16:56 | 조회 0 |루리웹
[5]
듐과제리 | 15:48 | 조회 0 |루리웹
[1]
치르47 | 15:5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513053774 | 16:02 | 조회 0 |루리웹
[22]
국밥무쌍 | 16:53 | 조회 0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16:52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52 | 조회 0 |루리웹
댓글(5)
아니. 그냥 내 상황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그래
??? "현생 자체가 어두운데 놀거리에서조차 어두움 찾을 여유가 있는지 ㅎㅎ"
그냥 현실보다 더 나쁜데 보면서
나는 그래도 저거보단 낫지하며
자기위로 하기 위해서 아닌가
아니야 . 나도 다크한거 많이 보는데 진짜 밑도 끝도 없이 피폐 찍다가 다 뒤지면 진짜 개 졷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