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검은투구 | 12:55 | 조회 120 |루리웹
[17]
코로로코 | 12:50 | 조회 58 |루리웹
[23]
Into_You | 12:51 | 조회 59 |루리웹
[5]
츄페로 | 25/01/06 | 조회 25 |루리웹
[1]
幻日のヨシコ | 12:46 | 조회 53 |루리웹
[8]
윌리엄 홀시 | 12:48 | 조회 135 |루리웹
[16]
평면적스즈카 | 12:46 | 조회 98 |루리웹
[7]
라스트리스 | 12:39 | 조회 55 |루리웹
[8]
고양이깜장 | 12:40 | 조회 192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12:42 | 조회 68 |루리웹
[11]
무컁 | 12:42 | 조회 117 |루리웹
[31]
루리웹-28749131 | 12:43 | 조회 50 |루리웹
[8]
함부로O함부러X | 12:37 | 조회 13 |루리웹
[8]
Pierre Auguste | 12:42 | 조회 146 |루리웹
[3]
XLie | 12:33 | 조회 81 |루리웹
댓글(24)
만나이 한국나이말고 청소년보호법이라고 또 있어서 1월1일부터 술 가능
엥? 그렇게 얼마 안됐다고? 내가 고등학교를 17년에 졸업했는데 그때도 1월1일 기다렸다가 이마에 민증붙이고 술집들어갔었는데
그래서 일본은 대학생인 캐릭터인데 술은 안된다는 클리셰가 교과서임
일본은 진짜 명문대의 신입생 환영류 파티 ㄱㄱ 때문에 난리난 적이 있다..
슈퍼프리 사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신입생 환영은 아니고 그냥 명문대 학생 교류회 같은 거였습니다(...)
이쪽은 약을 탄거라 술만 하진 않았죠.
그 사건의 여파로 건담의 이름이 바뀌었다
그런 이벤트계는 4, 5월에 제일 날 뜀..신입생들 꼬시려고..
와세다대 이벤서 그건가
저런 뇌가 히토미에 절여진 자를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