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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우주 대서사시로 가족 사랑이야기를...했던 것 처럼 거대한 스케일의 이야기 속에 전달하는 주제는 굉장히 친숙하고 낭만적인 경우가 있음.
??? : 가족이야기는 가족영화에서 하면 되잖음? SF라면 그에 걸맞는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의 인식을 확장시켜줘야 하지 않을지 ㅎㅎ
*실제로 나온 소리임
그 모든걸 함축한 단 한장면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졸면서 봤는데 다시 보고 싶은 영화였어
너무 어지러워서 집중 못해가지고 재미 없었음...
로버트 패틴슨 첫등장때 '쓰애끼..형은 다 알고있어 임마' 하는 표정이길래 얘는 뭐지 하면서 봤던 기억난다
나는 멍청이라 영화 두번 봐도 이해를 못했지만
마지막 장면은 멋있었다
미래와 과거의 친구를 위해 사지로 걸어간다
테넷의 유일한 단점은, 플롯이 난해한 게 아니라
JDW가 연기를 더럽게 못했다는 거 딱 하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