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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지구를 파괴하는데 앞장선 사악한 인간이군
겨울이라 쉽새키가 맞습니다
열교환기는.... 보일러에서도사용.....
감사한줄 모르는 제가 쉽새키란 거입니다
엌ㅋㅋㅋㅋ 탈룰라 ㅋㅋㅋㅋㅋ
내가 본떼를 보여주려했는데 이미 관짝에 들어갔군
그래도 저양반은 빨대에 왁스칠이라도 해서 안 젖게 하긴 했네 ㅋㅋㅋ
※애초에 저 시대는 플라스틱 자체가 상용화 되기 전이라서 종이 빨대가 최선이였음
갈대 아니면 종이. 제조원가를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
종이봉지가 비닐봉지보다 먼저 만들어진거랑 비슷한거겠지.
이름이 스톤인데 페이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