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옷을 자유롭게 입을 권리 달라는 레바논 시위대
레바논은 기독교, 이슬람 등 세세한 종교적 파벌이
공식적으로 18개 정도 되는 국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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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운동은
페미니즘과다르다고봄.
그게 저거임..
단어적으로 이미
인권운동이랑
여성주의는 다릉.
아 그렇네 여성인권운동 이라고 해야하네
페미니즘 필요한 건 모르겠고
레바논은 세속주의 성향 국가라 히잡 막 강제하진 않음.
미니스커트가 여성운동의 승리로 인식되다가
이제는 여성상품화의 상징처럼 인식되던가...
레바논이면 뭐...
역시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준내 복잡한 지역이라
베이루트 항구 폭발로 경제가 ㅈ됐다가 이스라엘한테 침공받은 곳이군
저렇게 여성들 옷 마음대로 못 입게하는 거랑 그림 마음대로 못그리게 해서 아청법으로 처벌하는 거랑 근본은 다를 바가 없음. 진짜 검열하는 새끼들은 독재 빨갱이 새끼들임.
레바논은 지역 자체가 오스만의 기독교 짬통 역할이라 기독교인 비중이 매우 높은 지역이었는데, 프랑스가 식민지화 하면서 주변 이스람 우세 지역도 뜯어서 갖다붙이다보니 기독교-이슬람교 비율이 역전됨
이러니 내부에서 종교, 계파로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다 결국 내전으로 폭발함
저 똘갱이같은 내각 구성은 내전 이후 봉합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