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5505018087 | 00:53 | 조회 105 |루리웹
[5]
제가지목할약자는 | 01:03 | 조회 31 |루리웹
[23]
루리웹-5504711144 | 01:07 | 조회 96 |루리웹
[6]
noom | 01:05 | 조회 85 |루리웹
[5]
Pierre Auguste | 01:01 | 조회 119 |루리웹
[29]
말랑뽀잉 | 01:02 | 조회 215 |루리웹
[14]
리버티시티경찰국 | 00:58 | 조회 71 |루리웹
[4]
Pierre Auguste | 00:54 | 조회 50 |루리웹
[4]
다음이주민 | 00:55 | 조회 241 |루리웹
[0]
부유성의 프리렌 | 00:47 | 조회 265 |루리웹
[1]
후방 츠육댕탕 | 00:56 | 조회 67 |루리웹
[7]
황금달 | 00:54 | 조회 96 |루리웹
[7]
루리웹-6942682108 | 00:46 | 조회 127 |루리웹
[5]
여우 윤정원 | 25/01/06 | 조회 26 |루리웹
[18]
루리웹-5879384766 | 00:51 | 조회 210 |루리웹
댓글(10)
누군가가 말하길 아 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때를 가장 조심해야한다고 했는데
저건 못참을것 같다 ㄷㄷㄷ
참으면 후회할듯
저 천사들을 참으면 바로 쓰레기행 ㅠㅠ
이사람이다 생각이 들때 놓치면 후회하니 조심해야함
못참는게 아니라 진짜 한몸이지.. 진짜 한몸인 부부라고 밖에 설명이 안 된다.. 위대해
덕화 형님이 형수님 아프실 때 병원에서 병간호를 하셨는데, 그 환자침대 옆 간이침대에 누워보시고 깜짝 놀라셨다고 함. 너무 불편해서.
그리고 아내가 이런 데서 3년을 내 수발을 들어줬구나 싶어서 더 감동하셨다고.
그러니까 오토바이 탄다고하면 말려야됨
어려울 때 옆에서 지켜줄 사람을 다들 원하지만,
그런 사람과 짝을 바라려면 나도 상대에게 그럴 수 있어야 하는 거지.
요즘 저렇게 상대한테 헌신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적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