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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누군가가 말하길 아 이 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때를 가장 조심해야한다고 했는데
저건 못참을것 같다 ㄷㄷㄷ
참으면 후회할듯
저 천사들을 참으면 바로 쓰레기행 ㅠㅠ
이사람이다 생각이 들때 놓치면 후회하니 조심해야함
못참는게 아니라 진짜 한몸이지.. 진짜 한몸인 부부라고 밖에 설명이 안 된다.. 위대해
덕화 형님이 형수님 아프실 때 병원에서 병간호를 하셨는데, 그 환자침대 옆 간이침대에 누워보시고 깜짝 놀라셨다고 함. 너무 불편해서.
그리고 아내가 이런 데서 3년을 내 수발을 들어줬구나 싶어서 더 감동하셨다고.
그러니까 오토바이 탄다고하면 말려야됨
어려울 때 옆에서 지켜줄 사람을 다들 원하지만,
그런 사람과 짝을 바라려면 나도 상대에게 그럴 수 있어야 하는 거지.
요즘 저렇게 상대한테 헌신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적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