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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그건 익명 커뮤라 굳이...? 라는 느낌이긴 하지
시립대에는 미디어 관련 과가 없고
경희대는 미디어 과니까 미컴이라고 안부를테니
중앙대나 외대겠군
면접을 조졌는데
막줄 보면 해외 경험 좀 있나본데 혹시 한국어 좀 힘든가?
면접까지 올라간 거면 스팩 문제는 아니니 왜 떨어진 건지 인터뷰 한번 해보면 될 듯
18cm라 탈락했네
18cm<- 이건 뭔데??;;;;;
면접관 : 우리 부서에서 영업하는데 18센티는 좀….
문과는 중경외시고 중경외시 할아버지고 아무런 의미 없다 현실을 아직도 모르네
문과는 면접에서 들러리도 많이세움 안타깝지만 부모가 스펙인 경우도 많음
직무 이해도 떨어짐 + 자소서 구라친거 걸린거 두개겠지.
스펙이나 학벌이 그것만 보고 뽑을 정도로 좋은게 아니니(물론 그런 기업들 요즘에는 거의 없음) 자소서도 괜찮게 썼을거라고 생각됨. 근데 면접가서 개 털린다는 건 자기가 뭘 하는지, 그걸 위해 뭐가 필요한지 이해를 못한 상태라는 거임
친구라는 놈들도 저거랑 별반 차이가 없나보지
면접장에서 18cm가 되면 어떡함
서합에 문제 없다면 문제는 면접인데 면접이면 스펙이랑 상관이 없겟는데;;;
인성 문제로 면접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