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냥냥냥멍 | 00:40 | 조회 53 |루리웹
[9]
세모까유 | 00:41 | 조회 25 |루리웹
[8]
M762 | 00:41 | 조회 21 |루리웹
[15]
후방 츠육댕탕 | 00:38 | 조회 89 |루리웹
[4]
루리웹-7730405281 | 00:36 | 조회 55 |루리웹
[17]
이세계패러독스 | 00:35 | 조회 64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00:27 | 조회 55 |루리웹
[3]
부유성의 프리렌 | 00:28 | 조회 202 |루리웹
[4]
라시현 | 00:32 | 조회 36 |루리웹
[1]
자연사를권장 | 00:25 | 조회 54 |루리웹
[3]
사신군 | 00:21 | 조회 31 |루리웹
[6]
5324 | 00:30 | 조회 34 |루리웹
[14]
BoomFire | 00:31 | 조회 32 |루리웹
[15]
이세계패러독스 | 00:30 | 조회 34 |루리웹
[4]
야옹야옹야옹냥 | 00:25 | 조회 89 |루리웹
댓글(7)
오멘 영화의 데미안은 레이건이었구나
지금 미국 문제의 60~70% 정도
파보면 레이건 이 쉽샤끼가 나옴
문제는 보수쪽에서 레이건을
공산주의 때려잡았다고
존-나게 빨아줌
일본 정치에서 죠.센징 외치면 사람들이 박수쳐주는 것과 비슷한 맥락의 원조에 빨갱이가 있었지..
레이건을 때려잡기 위해 공산주의를 빨아주는 쪽이 나을텐데
"와! 드디어!"
미국엔 레이건
영국엔 대처
레이건은 악마다, 이건 백인사회의 상식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