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털박이76 | 25/01/06 | 조회 56 |루리웹
[15]
루리웹-3674806661 | 25/01/06 | 조회 99 |루리웹
[1]
루리웹-9116069340 | 25/01/06 | 조회 12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1/06 | 조회 82 |루리웹
[9]
오솔오소리 | 25/01/06 | 조회 90 |루리웹
[11]
치르47 | 25/01/06 | 조회 102 |루리웹
[9]
aespaKarina | 25/01/06 | 조회 43 |루리웹
[17]
고장공 | 25/01/06 | 조회 72 |루리웹
[32]
MD브루노 | 25/01/06 | 조회 71 |루리웹
[4]
대지뇨속 | 25/01/06 | 조회 131 |루리웹
[11]
루리웹-6313896014 | 25/01/06 | 조회 132 |루리웹
[17]
루리웹-381579425 | 25/01/06 | 조회 133 |루리웹
[10]
데어라이트 | 25/01/06 | 조회 47 |루리웹
[3]
총든버터 | 25/01/06 | 조회 7 |루리웹
[16]
대지뇨속 | 25/01/06 | 조회 70 |루리웹
댓글(15)
화났어ㅋㅋㅋㅋ
ㄹㅇ 이 표정이 진짜 개귀엽더라
맨 아래 강아지 보니까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 생각난다..
사료 사줄 돈이 어딧는질 아는거지
주인아 니 산책 중독이다
노견인가? 주인의 활동량을 못따라가는 건가? 귀찮을 뿐인가? 으음...
주인아... 여름엔 산책하지 말자....
“제발 서마터폰 좀 해라...”
표정뿐만 아니라 궁시렁대기도 함ㅋㅋㅋㅋㅋㅋ
흘겨보고 삐지는 연기가 아주 일품이여
(연기아님)
저런 표정이라도 좋으니 다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