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딱 저렇게 랩한다고 꺼드럭 양아치 생활한 애가 있는데 존나 찰떡이었음.
막 친하진 않는데 고등학생때부터 알았고, 나도 외힙 좋아해서 가끔 이야기 하고 해서 이야기 몇 번 나눠봤는데
ㄹㅇ 딱 저럼.
특유의 허세 가득해보이지만 모자란 말투나 행동. 사람 많으면 괜히 나대면서 주목받고 싶은 꼴보기 싫은 관종끼
한번씩 뜬금없이 라임타면서 말하고 특유의 사인하는 ㅂㅅ짓.
정작 지적받으면 개정색빠는 추함....
ㄹㅇ 그대로임.
[14]
noom | 25/01/06 | 조회 39 |루리웹
[15]
루리웹-719126279 | 25/01/06 | 조회 66 |루리웹
[12]
칼댕댕이 | 25/01/06 | 조회 57 |루리웹
[21]
루리웹-5879384766 | 25/01/06 | 조회 91 |루리웹
[5]
검은투구 | 25/01/06 | 조회 42 |루리웹
[3]
사신군 | 25/01/06 | 조회 61 |루리웹
[6]
나스리우스 | 25/01/06 | 조회 37 |루리웹
[0]
여섯번째발가락 | 25/01/06 | 조회 10 |루리웹
[5]
여섯번째발가락 | 25/01/06 | 조회 3 |루리웹
[10]
☆더피 후브즈☆ | 25/01/06 | 조회 48 |루리웹
[5]
로리콘떡밥 | 25/01/06 | 조회 83 |루리웹
[10]
산들개 | 25/01/04 | 조회 4 |루리웹
[12]
루리웹-4194622151 | 25/01/06 | 조회 26 |루리웹
[13]
검은투구 | 25/01/06 | 조회 156 |루리웹
[15]
야부키 카나ㅤ | 25/01/06 | 조회 104 |루리웹
댓글(16)
나도 봤는데 잘 했다고 생각함
하필 주변에 같이 연기하는 배우들이 너무 넘사벽이라서 문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