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야옹야옹야옹냥 | 00:14 | 조회 9 |루리웹
[10]
구아아아아아악 | 00:12 | 조회 55 |루리웹
[8]
lIlIlllllllIIIlI | 00:12 | 조회 90 |루리웹
[3]
GeminiArk | 25/01/05 | 조회 87 |루리웹
[10]
noom | 25/01/06 | 조회 15 |루리웹
[4]
느와쨩 | 25/01/06 | 조회 31 |루리웹
[8]
느와쨩 | 25/01/06 | 조회 56 |루리웹
[12]
Punkydreamer | 00:07 | 조회 24 |루리웹
[4]
noom | 25/01/06 | 조회 28 |루리웹
[21]
이세계패러독스 | 00:08 | 조회 30 |루리웹
[13]
308722 | 00:09 | 조회 124 |루리웹
[4]
느와쨩 | 00:02 | 조회 31 |루리웹
[3]
이세계패러독스 | 00:06 | 조회 96 |루리웹
[7]
st_freedom | 00:03 | 조회 62 |루리웹
[4]
지윤애비♡ | 25/01/06 | 조회 64 |루리웹
댓글(10)
(대충 느금마 짤)
사내법무팀에서 조만간 연락갈테니 그때까지 대기해주세요
는 잘 모셔두었습니다... 걱정마시죠 ㅎㅎ
어디 있냐구요? 어디... 있을까요?
그건 제 면접 결과에 따라 달라지게 될겁니다..
아~ 그쪽을 쓰고 싶으셨구나?
아래쪽은 너무 생략하고 던지는데 ㅋㅋㅋ
너희 엄마라는 말은 너무 공격적이고 천박하네요
너의 아내라는 말로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어 1급 자격증 있다고 했다가
뭐로 공부했냐길래 만화봤다고 했는데
설마 면접장에서 무슨 애니 보셨어요라고 물어볼지도 몰랐고
거기서 그 분기 신작 얘기하게 될줄은 더더욱 몰랐지
근데 붙음
신뢰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