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 저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누가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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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같이 있게 해줘라
왜..왜냐고 물어봐주십시오 장군님...
싫다네
싫어.. 나 삐졌어 힝
?:폐하가 제 아들입니다.
???: 너구나. 내 부츠 훔쳐간거
이거 나폴레옹이 조금 북쪽에 있는 핵보이 닮았음.
그래? 그렇게 좋으면 어서 집으로 가보도록
나폴레옹의 부츠보다 작다는건 나폴레옹의 키가 커서 부츠의 높이도 어린 아이보다 크다고 나폴레옹을 치켜세우는 말이라 ㅋㅋㅋㅋ
합성이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