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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 외국이구나
어쩐지 넓다했음
멀쩡한 원룸 2-3배가격주고 들어온곳이 할무니집 다락방이랑 비슷한수준이니 ㅋㅋ
반대로 수도권인데 지방근무하면서 우울한 사람도 많지
각자 자신에 맞는 자리가 필요한거지
동생이 1년정도 서울 가서 살았는데
지금 지방에서 쓰는 자기 방의 2/3되는 곳을 60인가 주고 썼음ㅋㅋㅋㅋㅋ
뭐 역이나 학교, 직장주변 말고 버스로 2-3 정거장 떨어진곳이면 그나마 좀 나아지긴하는데
저기서 몇년을 살아야 되나 싶은 순간 ㄹㅇ 오래 갈 수도 있음...ㅡㅜ
부동산이 죽는 게 친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