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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나도 이거 도수치료 받을 때 거기 해주는 분이 뜯어서 말랑말랑해질 때까지 하랬는데 ㄹㅇ 뒤지게 아픔
교정을 빙자한 고문(아님)
ㄷㄷㄷㄷㄷㄷ
고통 2배 이벤트
몸의 근육을 푸는건 다 아프드라
나 받고 싶다. 내가 직접 하기에는 번거로워서 누가 꾸준히 해주면 좋겠다.
베스트 계속 올라오던 거북목 그림 짤일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라숄은 견갑 기능 상실한거고 대부분 승모근과 견갑거근의 유착때문임. 대다수 일반인들은 라숄은 아님...
실리콘 마사지 볼, 폼롤러로 풀어주고 잠을 평소에 푹 자면 대부분 해결됨.
핸드폰 보면서 밥먹지 말기
사람마다 체형이 다 다른데 어디까지 펴져야한다
어느 모양으로 잡혀있어야 정상이다 집착하는 조언은
앵간하면 적절히 거르고 듣는게 좋음
ㄹㅇ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