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평면적스즈카 | 25/01/06 | 조회 98 |루리웹
[2]
토네르 | 25/01/06 | 조회 27 |루리웹
[11]
simpsons012 | 25/01/06 | 조회 82 |루리웹
[15]
하이 호 | 25/01/06 | 조회 43 |루리웹
[23]
사신군 | 25/01/06 | 조회 17 |루리웹
[27]
말자랑지 | 25/01/06 | 조회 119 |루리웹
[24]
오의 | 25/01/06 | 조회 69 |루리웹
[1]
슬리핑캣 | 25/01/06 | 조회 33 |루리웹
[16]
멍게소리여 | 25/01/06 | 조회 74 |루리웹
[20]
루리웹-1513053774 | 25/01/06 | 조회 69 |루리웹
[12]
파이올렛 | 25/01/06 | 조회 76 |루리웹
[18]
noom | 25/01/06 | 조회 7 |루리웹
[9]
롱파르페 | 25/01/06 | 조회 37 |루리웹
[30]
루리웹-7730405281 | 25/01/06 | 조회 114 |루리웹
[5]
나래여우 | 25/01/06 | 조회 18 |루리웹
댓글(28)
보기만 해도 매울것 같다...
크으 존맛 확정입니다
난 이거 먹으면 피똥싸겠네
이건 고추 빤 물 이에요
이걸로 해장하고싶네
고추가 왜이렇게 많아ㅋㅋㅋㅋㅋ
달래는 향이 좋은건데 고추를 때려 넣으면 의미가 없잖아
야 너 맘에 든다.
고조선 건국설화에서 당시에는 마늘이 없었으니 웅녀가 먹었던건 달래라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달래 된장국에 달래 대신 청양고추를 산더미처럼 쌓아올린건 처음보네
저한테도 한냄비 끓여주세요 형♥
언제부터 달래가 고추로 대체 되었는가…. 아니다. 트러플 감자칩인가 0.00003 인가 들어갔는 그건가
아니요 보기만 해도 위가 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