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tarshiptostars | 25/01/06 | 조회 18 |루리웹
[8]
자폭머신 | 25/01/06 | 조회 45 |루리웹
[3]
지정생존자 | 25/01/06 | 조회 99 |루리웹
[8]
simpsons012 | 25/01/06 | 조회 26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5/01/06 | 조회 151 |루리웹
[10]
슬리핑캣 | 25/01/06 | 조회 29 |루리웹
[17]
야부키 카나ㅤ | 25/01/06 | 조회 41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25/01/06 | 조회 106 |루리웹
[4]
29250095088 | 25/01/06 | 조회 121 |루리웹
[23]
건전한 우익 | 25/01/06 | 조회 98 |루리웹
[21]
5324 | 25/01/06 | 조회 153 |루리웹
[6]
noom | 25/01/06 | 조회 22 |루리웹
[8]
오미자만세 | 25/01/06 | 조회 10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5/01/06 | 조회 48 |루리웹
[21]
루리웹-6069726928 | 25/01/06 | 조회 95 |루리웹
댓글(28)
보기만 해도 매울것 같다...
크으 존맛 확정입니다
난 이거 먹으면 피똥싸겠네
이건 고추 빤 물 이에요
이걸로 해장하고싶네
고추가 왜이렇게 많아ㅋㅋㅋㅋㅋ
달래는 향이 좋은건데 고추를 때려 넣으면 의미가 없잖아
야 너 맘에 든다.
고조선 건국설화에서 당시에는 마늘이 없었으니 웅녀가 먹었던건 달래라는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달래 된장국에 달래 대신 청양고추를 산더미처럼 쌓아올린건 처음보네
저한테도 한냄비 끓여주세요 형♥
언제부터 달래가 고추로 대체 되었는가…. 아니다. 트러플 감자칩인가 0.00003 인가 들어갔는 그건가
아니요 보기만 해도 위가 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