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해리포터)영화가 제대로 살려준 캐릭터 +18 [13]

댓글(13)

• Into_You01/04 답글달기

  아빠랑 같이 정체모를 춤추는 장면 그거도 저 배우가 만들어온거라함 ㅋㅋ
  진짜 러브굿 그 자체
  
  
  초챙은 대체 왜그래

• 갓지기01/04 답글달기

  그야...우리 식으로는 '짱깽이'같은 이름에...
  딱 동양인폄하 스테레오같음

• psydriver01/04 답글달기

  그리고 막화에 갑자기 고백 박으러 달려가는 누군가.
  ...이미 공식적으로 차여있는 미래였지만.

• 갓지기01/04 답글달기

  작가가 그거는 그냥 '애들 썸타는거지 ㅋㅋ~'라고 박았다더라

• 소녀들의친구01/04 답글달기

• 갓지기01/04 답글달기

  야 근데 이래도 이쁜게 티남 ㄹㅇ

• 루리웹-147130764901/04 답글달기

  그래도 느슨하던 해리 연애전선에 새로운 긴장감을 주려던 애인가 싶었다고.
  
  솔직히 해리 주변에 멀쩡한 여자애가 없었잖아.

• 갓지기01/04 답글달기

  나도 영화로 입문해서 그런가
  지니도 딱히...싶었음
  애초에 눈에 띄는 여캐가 별로 없으니.
  맥고나걸 교수님이랑 엮어줄수도 없고

• 거북행자01/04 답글달기

  불사조 기사단 원작 후반부에 세스트랄 얘기 나누는 거 보고 뭐야뭐야 싶은 분위기 같긴 했어

• ~라고미사카는01/04 답글달기

  오죽하면 헤르미온느가 자꾸 루나 꼽주니깐 넌 날 믿어주는 유일한 애를 왜 잡아먹지못해 안달이니라고 성냈을정도 ㅋㅋ

•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01/04 답글달기

  해리가 느끼는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서 잃어본 아픔을 이해하고 공유해주는 첫번째 인물이어서 진짜 혼혈왕자에서 후뿌뿌뿌쪽 세드릭 말고 여캐인물 제대로 만드나? 연애요소도 타나? 싶었는데 거기서 지니가...

• 나스리우스01/04 답글달기

  해리가 폴리주스 마법약 바로 알아보는 것도 그렇고 머야머야한 분위기 있음

• Merem Solomon01/04 답글달기

  지니 위즐리 급커브보다 그냥 루나 러브굿과 이어지길 바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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