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Capuozzo | 25/01/06 | 조회 72 |루리웹
[15]
루리웹-3196247717 | 25/01/06 | 조회 33 |루리웹
[1]
황금달 | 25/01/06 | 조회 26 |루리웹
[4]
Pierre Auguste | 25/01/06 | 조회 45 |루리웹
[2]
루리웹-1930751157 | 25/01/06 | 조회 11 |루리웹
[6]
THE오이리턴즈! | 25/01/06 | 조회 52 |루리웹
[6]
중복의장인 | 25/01/06 | 조회 3 |루리웹
[11]
범성애자 | 25/01/06 | 조회 33 |루리웹
[10]
예쁜구멍 | 25/01/06 | 조회 23 |루리웹
[30]
우루룰 | 25/01/06 | 조회 11 |루리웹
[5]
Pierre Auguste | 25/01/06 | 조회 155 |루리웹
[13]
큐어블로섬 | 25/01/06 | 조회 29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01/06 | 조회 99 |루리웹
[15]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1/06 | 조회 80 |루리웹
[27]
치르47 | 25/01/06 | 조회 63 |루리웹
댓글(4)
애초에 병든 수컷병아리에
보온도 안되는 환경이니 그냥 뒤지는거지 뭐
아마 추워서 죽은거 같은데 링겔맞아봤자...
보온, 병아리는 무조건 보온.
특별히 병든 병아리 파는게 아님(그런거 선별하는 비용이 병아리값보다 수십배는 더 나올듯)
그냥 엄마닭의 체온 38도 정도를 24시간 유지해야하는 병아리가 그걸 못 받아서 그럼.
온돌방 아랫목에 적당히 종이박스해서 넣어둔 병아리들은 전부 다 성체까지 잘 자라났었음.
처음 사오고 대충 2주령까지만 체온유지해주면서 밥먹이고 물맥이고 똥 잘 치워줬으면 어지간하면
어른까지 잘 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