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젤나가를 믿으시나요 | 18:58 | 조회 22 |루리웹
[14]
GeminiArk | 18:59 | 조회 27 |루리웹
[3]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18:56 | 조회 23 |루리웹
[4]
루리웹-2637672441 | 18:56 | 조회 12 |루리웹
[4]
[버튜버]미스터 하우스 | 18:49 | 조회 52 |루리웹
[6]
지정생존자 | 18:57 | 조회 59 |루리웹
[10]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8:56 | 조회 36 |루리웹
[10]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18:56 | 조회 84 |루리웹
[14]
비취 골렘 | 18:55 | 조회 17 |루리웹
[4]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4:28 | 조회 40 |루리웹
[1]
MaineventMafia | 18:44 | 조회 53 |루리웹
[9]
Tech Jun | 13:27 | 조회 71 |루리웹
[5]
나지벤냐지르박 | 18:52 | 조회 30 |루리웹
[9]
지구별외계인 | 18:49 | 조회 31 |루리웹
[4]
人生無想 | 18:53 | 조회 49 |루리웹
댓글(23)
ㄹㅇ ㅋㅋ
그냥 안적음 ㅋㅋ
작성자 못생김
쫄?
나도 말도 안 통할 것 같은 새끼가 계속 끈적거리면 걍 차단 박음.
현실에서도 사람대 사람으로 얘기해도 논리에 처발리고 인정못해서 악지르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터넷은 더하지
뭔가 정정해주려고 하더라도 괜히 말 안통하고 피곤 할 것 같으면
"내가 피곤한데 굳이 뭐하러 이런 수고까지 해가면서..?" 라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름.
잔소리도 그 사람을 생각해주는 애정 같은거라고...진짜 ㅄ이 그렇게 살던 말던 뭔 상관이지...하는 인간한테는 잔소리도 안하게 됨
말 한 두번 섞어보고 안통할 것 같으면 그냥 ㅃㅃ하고 가는게 편하기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