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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뭔가 숙연해진다
요즘 문득 엄마 얼굴 봤는데 주름살이 확 늘어 있더라
넘 슬픔
제일 슬플 땐 엄마와 내가 둘 다 같이 늙어간다는걸 느낄 때임
시발 딸칠려고 바지 벗고 유게하다가 숙연해지네
앞느오 가족이랑 함께 보낼 시간이 지금까지 보낸 시간보다 짧음을 인지하는 순간이 참 먹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