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이븐 알-하이삼 | 15:02 | 조회 56 |루리웹
[15]
니니아 | 15:02 | 조회 70 |루리웹
[38]
BeWith | 14:58 | 조회 67 |루리웹
[15]
묵경 | 15:00 | 조회 37 |루리웹
[12]
파이올렛 | 14:56 | 조회 61 |루리웹
[22]
루리웹-0888796971 | 14:54 | 조회 121 |루리웹
[7]
보팔토끼 | 14:50 | 조회 49 |루리웹
[16]
루리웹-3674806661 | 14:53 | 조회 45 |루리웹
[1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4:52 | 조회 65 |루리웹
[9]
MaineventMafia | 14:38 | 조회 57 |루리웹
[53]
이단찢는 오그린 | 14:51 | 조회 47 |루리웹
[15]
죄수번호-1010101010 | 14:40 | 조회 20 |루리웹
[16]
루리웹-3674806661 | 14:47 | 조회 43 |루리웹
[10]
보팔토끼 | 14:47 | 조회 39 |루리웹
[9]
진진쿠마 | 14:43 | 조회 56 |루리웹
댓글(23)
저 당시 피난민 행렬에 섞여서 국군이나 미군이 보이면 총을 쐇던 특작부대가 북한에 있었음
뭐요?!
저게 민간인일지 적군이 섞여서 들어오는지 어떻게 아는 시절임? 막말로 저기에 남한군이든 북한군이든 섞여있으면 내 동료가 죽는데 님은 저 상황에서 저런 행동 안할거라고 생각함? 바로 안쏜게 천사지
625관련 전쟁사 보면 언급이 나옴
와 씨..
그건 생각도 못했네..
저게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구나..
말한마디로 척결해야할지도 모르는 사람에서 자기편으로 빨리 끌어와야하는 사람이 됐네...
정은이 할애비랑 짱1깨새끼 콜라보로 이루어낸 비극의 역사지..
근데 다른데서도 들어본 이야기 같은데 (갸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