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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아마추어 만화 판매 행사
코미케
코미케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아사나기 등
유명 서클은 벽에 붙여서 상점을 내준다.
(사진에서 빨간 곳)
벽에 붙여서 자리를 줘야
줄을 설 때 건물 밖 까지 나가서 설 수 있어
안쪽에 헬게이트 열리는걸 방지하는 것.
하꼬 작가들은 안쪽에 바글 바글 모이는
장소에 자리를 준다,
이런 모습.
벽 상점들에 비하면 초라하다
책 한권도 못파는 상점도 많다
여기 이번 첫 참가하는 하꼬 작가가 있다
[블루 아카이브] 책을 낸다는 이 하꼬 작가는
당연하지만 가장 안쪽에 있는 쓰레기 자리를 받는다.
그런데
이 하꼬 자가가 사실은 큰 인기없는 프로 만화가였는데
자리 배정 이후에 나온
에니화가 대박이 터ㅈ.....
다행히 사태를 파아?하? 주최측에서
작가의 상점을
건물 밖으로 추방(?) 조치를 해서
핵폭탄 터지는건 막았다
밖으로 추방당햇지만 엄청난 인파가 몰린
당시 상황
댓글(11)
추방 ㅋㅋㅋㅋ 이게 되네
마지막 사진의 저 줄이 행사장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면 ㄷㄷ
메뚜기떼로 진화하는거야?
아아... 넌 이 부스에서 '추방'이다.
길도 막히고 다른 상점들에 손님도 끊기고...
봇치 공식 분탕
블루 아카이브 비공식 협력 작가
성실연재하지만 분탕 전문가인 대마지
벽부스보다 좋다 밖부스
모두가 대성공 예상못한거 보면 작가의 분탕력이 만화에도 고스란히 녹아내린게 아닐까(아님)
니지카!
이게 그 공식이 분탕친다는 그 작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