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보고 물러나라고? 응 5년도 넘었지만 아직 형이야'
'여러분은 그저 난민들과 최저임금으로 경쟁하며, 저물가나 기업의 경제성장을 위한 양분이 되기만 하면 그만임'
...대신 저긴 주35시간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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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5시간에 200이어도 문제인게 저기 물가를 생각해야함
정년은 짧고 물가는 존나 비싸
마크롱 어깨 위에 모가지 붙어있는게 용할 정도임
22년 경력직 월급이 176만원인건 충격이긴 하다
뗄 거 떼고 이야기하는 거라 200쯤 되겠지만, 그럼에도 프랑스 물가 생각하면 생활이 가능한가? 싶긴 함.
저동네 빅맥 단품이 마넌쯤 하지 않나 ㅋㅋ....
우리도 솔직히 말해서 저런 시위 일어나기까지 몇년 안남은듯.
우리는 시위 전에 계엄포로 선빵을 갈겨버림
2010년대에 헬조선 어쩌고 하더니 코로나 기점으로 그딴 말 쏙 들어감 ㅋㅋㅋㅋ
헬지구여 헬지구 ㅋㅋㅋㅋ
??? : 헬조선 탈출이 답이다!
현실 :
유럽도 양반이 아닌
우린 저런 시위 할수나 있을까...
저긴 오죽하면 하루 한끼 굶고 하는게 패시브로 여기는 곳임..맞는지는 모르지만 여자 의사도 밤에 사창일 한다는 이야기도 들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