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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틀린말은 없군
심지어 그 학습지가 점점 돼지처럼 굵어짐
되게 소박하네 크리스마스때 학습지 받았나봐
작가 본인 경험담이라는게 학계의점심
학습지가 점점 두꺼워짐 ㅋㅋㅋ
개빡치는데 맞는 말이라 할 말 없을 때 짓는 표정 ㅋㅋㅋㅋ
그리고 앤의 생일은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