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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심심하면 열이 40도까지 치솟는 타입이라 살면서 응급실 신세진적 많은데 항상 내 스탠스는 '링거꼽고 할일하러 가쇼.. 바쁘신 양반들이 고생도 많아.....' 이거였음..
존나 짠해.. 미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