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나이트런 돼지 아줌마가 자꾸 꾸역꾸역 먹으면서 살찌는 이유 +67 [15]

댓글(15)

• 루리웹-500445370101/04 답글달기

  친구 모가지따서 내가쓸몸 만들었다

• 루리웹-500445370101/04 답글달기

  어쩜 똑띠 따낸 부위가 친구 때낸부분이랑 일치할까

• 후후하호흡01/04 답글달기

  친구가 느껴져... 골격 근육까지....!

• Skel-Feet01/04 답글달기

  자.일.생.체.부.품.

• 파테/그랑오데르01/04 답글달기

  고인능욕도 저정도면 예술의 경지인가

• 갓지기01/04 답글달기

  '자일'
  '생체'
  흐으으으음~~~~

• 치킨은사랑01/04 답글달기

  자일만 갈렸을까?

• 루리웹-604012480201/04 답글달기

  이 만화는 짧게 짧게 올라오는 짤만 봐도
  작가의 괴상한 언어능력이 좀 보여서 웃김...

• 치약맛민트초코01/04 답글달기

  어쩐지 정확히 목만 딴다 싶더니 지꺼하려고.....

• Rarika01/04 답글달기

  일부...? 흐음

• 루리웹-132918303801/04 답글달기

  앤 가면 갈수록하는 짓이 기괴해짐

• 할리의뚝배기공장01/04 답글달기

  누구몸인데?

• 치약맛민트초코01/04 답글달기

  진짜 얘만큼 희대의 캐릭터도 없음...
  
  선한 의도로 일을 벌이지만 항상 결과는 최악이고,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지나고 보니 나쁜 선택이었고,
  부도덕한 자를 비판하지만 지나고 보니 자신은 부도덕의 결정체같은 꼬라지가 되어가고 있고,
  결정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행동이 더 망한 세상으로 꼴아박게 유도를 하고 있으니....

• 나나치66601/04 답글달기

  살찐게 맞음? 찌찌빼곤 다 날씬한데

•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01/04 답글달기

  여캐 목치고... 가죽벗기고... 내장제거하고...
  어 이거 2천년대초 료나 유행할때 어느 짤에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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