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쉬 급발진
우린 니가 호드의 희망이 될거라고 믿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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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쉬, 실바나스 이 둘은 그야말로 작가진 무능함 그 자체의 표본
호드를 븅쓴으로 만들어버리더니 도매금으로 얼라도 딸려감 ㅋㅋ ㅅㅂ
호드는 과연 무엇이었는가
스! 니가날이렇게 만들었!
그래도 구질구질하게 세탁하던 실바나스보단 깔끔하게 갔잖아?
그롬 보면 그냥 피는 못속이는거임
그롬은 그래도 자기가 싼똥 자기가 치우고 갔자나
간단한 이유: 아프샤라비
낫띵에 희망이 어딨음 ㄹㅇㅋㅋ
넌 워크래프트의 선택 받은자였어 가로쉬!
대격변때 퀘들 지금 해보면 웃김ㅋㅋㅋㅋㅋㅋ
전쟁범죄를 저지른 놈을 처단하는 가로쉬
자기 앞에서 발키르들을 시켜 포세이큰을 제조하자
계속 그랬다간 창조주를 일찍 뵙게 될거라고 실바나스에게 경고하는 가로쉬
적어도 대격변까진 그런 놈으로 만들 생각이 없었다는게 팍팍 드러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