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도미튀김 | 10:01 | 조회 119 |루리웹
[19]
| 09:58 | 조회 154 |루리웹
[27]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9:59 | 조회 42 |루리웹
[20]
야전공병 | 09:59 | 조회 117 |루리웹
[4]
진박인병환욱 | 09:56 | 조회 81 |루리웹
[6]
황토색집 | 09:51 | 조회 101 |루리웹
[6]
ashiwood | 09:53 | 조회 56 |루리웹
[28]
보팔토끼 | 09:55 | 조회 51 |루리웹
[21]
화화 | 09:53 | 조회 127 |루리웹
[55]
루리웹-8043069895 | 09:51 | 조회 53 |루리웹
[14]
달은언제나그곳에있다 | 09:49 | 조회 63 |루리웹
[24]
Phenex | 09:50 | 조회 64 |루리웹
[5]
죄수번호-1010101010 | 09:23 | 조회 75 |루리웹
[9]
파칭코마신 | 09:42 | 조회 17 |루리웹
[4]
사신군 | 09:46 | 조회 29 |루리웹
댓글(45)
명령하지 마라!
왜 가르치러듬? 화나네
편지지 위에 한마디 한글자를 소중하고 예쁘게 적기 위해 애쓰던 낭만의 시대가 있었지.
자극적 일침이 존경받고 돈이되며, 시가 덧없어진 시대라 그런가 보기 어려워졌지만.
물론 쓰는 사람과 듣는 사람에 따라선 안 통할 수도 있다.
컷 잘쓰네 ㄷㄷ
본받아야지 하고나서 돌아서면 쌍욕함ㅋㅋ
햄부기 4개에 감튀 치즈스틱까지 쫌 치는데
진짜 너무 부러운 재능이다
글은 쓰는 사람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보거나 듣는 사람의 도화지에 그려지는 거니까
도화지가 좋아야 좋은 말로 남는 거겠죵
저렇게 말 할려면 시집 많이 읽어야하나? 아님 감성적인 책을 많이 읽어야하나?
꼬추?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