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안경보주 | 00:55 | 조회 58 |루리웹
[1]
자폭머신 | 25/01/05 | 조회 83 |루리웹
[7]
ClearStar☆ | 00:55 | 조회 22 |루리웹
[8]
짓궂은 깜까미 | 00:52 | 조회 50 |루리웹
[6]
느와쨩 | 00:45 | 조회 19 |루리웹
[17]
루리웹-9933504257 | 00:52 | 조회 11 |루리웹
[11]
요시프 티토 | 00:51 | 조회 61 |루리웹
[14]
보라색피부좋아 | 00:43 | 조회 10 |루리웹
[15]
루리웹-3196247717 | 00:49 | 조회 31 |루리웹
[1]
UrbanRaven | 00:45 | 조회 16 |루리웹
[10]
루리웹-3947312272 | 00:29 | 조회 55 |루리웹
[3]
루리웹-6244225157 | 00:39 | 조회 47 |루리웹
[1]
루리웹-7730405281 | 00:38 | 조회 93 |루리웹
[1]
smack | 00:43 | 조회 57 |루리웹
[3]
LeWise_Litt | 00:36 | 조회 41 |루리웹
댓글(7)
선장님의 모자에 칼집내고 침까지 뱉은 녀석이 할소린 아니지
샹크스: 걔 가프 손자야!
그런 지는 침까지 밷고 ㅋㅋㅋㅋ
샹크스와 버기 사이 깨진건 여러모로 소통장애 느낌이 강하긴 하지. 버기는 버기 멋대로 샹크스에게 너무 큰 기대를 걸고 있었고, 샹크스는 샹크스 대로 왜 바로 원피스 쟁탈전에 참여하지 않고 뒤로 물러나기로 했는지를 버기에게 말해주지 않았음. 서로가 서로를 형제 같은 친구로 믿고 있었지만 막상 진짜 해야할 말을 안해서 파토난 케이스...
근데 내가 버기 입장이었으면 개↗같아서 순간적으로 모자에 패악질 할 수도 있을거같음
아니 귀한 선장의 모자를 애새끼한테 맞겨? 이 모자가 아무 의미도 없나 하면서 되려 빡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