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소소한향신료 | 25/01/19 | 조회 9 |루리웹
[1]
소소한향신료 | 25/01/19 | 조회 10 |루리웹
[18]
새로시작하는마음 | 07:08 | 조회 38 |루리웹
[3]
죄수번호-2853471759 | 07:05 | 조회 89 |루리웹
[2]
루리웹-6308473106 | 06:56 | 조회 69 |루리웹
[1]
Cortana | 06:57 | 조회 41 |루리웹
[12]
M762 | 07:00 | 조회 87 |루리웹
[11]
늦은 겨울이였다. | 06:44 | 조회 10 |루리웹
[1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07:01 | 조회 35 |루리웹
[4]
히로세군 | 06:55 | 조회 52 |루리웹
[3]
Cortana | 06:52 | 조회 67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6:46 | 조회 46 |루리웹
[6]
익스터미나투스mk2 | 06:54 | 조회 54 |루리웹
[1]
Cortana | 06:44 | 조회 50 |루리웹
[0]
Capuozzo | 25/01/19 | 조회 122 |루리웹
댓글(21)
ㅋㅋㅋ진짜 저기는 안봐도 뻔하다
아니 우리 동네는 진짜 넉넉하게주던데 뭐지
양념 맛보기 후라이드
저런 이상한 집들 살면서 몇번은 보는듯
한번은 간장치킨 시켰는데 간장양념이 너무 적은데 '양념이 다 떨어져서 이해해달라'고 헛소리 하는 치킨집도 있었고
한번은 웨지감자 들어가는 피자 시켰는데 웨지감자 말고 기다란 감튀가 올라가서 전화하니 '웨지감자보다 기다란감튀가 더 맛있어서 올렸다'고 개소리 하는데 딱봐도 웨지 재고 없어서 긴 감자 넣은거 같은데 사전 허락도 안받고 지들 ㅈ대로 토핑 바꾼거로 배달함 ㅋㅋ
가격은 비싼데 양심은 저렴하군
그저께 양념시켰는데 소스개많아서 수심이 1cm 쯤 되더라 그런곳은 또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