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무렵 정말로 돈이 다 떨어져서
'합법적으로 교도소에 들어갈 방법은 없는지'
'그런 제도를 만들어야하지 않는지' 라는 의견서를
법무성에 보냈더니 정중한 답변과 함께
'교도관 모집' 팜플렛이 배송되었다.
구직활동에 지친 학생을 꿰뚫어본 법무성 사람 대단해.
[7]
쾌감9배 | 25/01/05 | 조회 53 |루리웹
[19]
5324 | 25/01/05 | 조회 98 |루리웹
[14]
루리웹-9937103279 | 25/01/05 | 조회 53 |루리웹
[20]
갱생중인닉네임 | 25/01/05 | 조회 81 |루리웹
[25]
루리웹-4607108601 | 25/01/05 | 조회 77 |루리웹
[11]
신키누나쨩조아 | 25/01/05 | 조회 22 |루리웹
[8]
daisy__ | 25/01/05 | 조회 110 |루리웹
[6]
神威 | 25/01/05 | 조회 40 |루리웹
[28]
십미터로빈후드 | 25/01/05 | 조회 34 |루리웹
[4]
빵을만들어봐요 | 25/01/05 | 조회 58 |루리웹
[5]
빵을만들어봐요 | 25/01/05 | 조회 13 |루리웹
[2]
빵을만들어봐요 | 25/01/05 | 조회 63 |루리웹
[28]
저는 정상인입니다 | 25/01/05 | 조회 87 |루리웹
[13]
임은영 | 25/01/05 | 조회 33 |루리웹
[35]
죄수번호-2853471759 | 25/01/05 | 조회 69 |루리웹
그리고 응시한 교도관에서 떨어졌다
"사람을 죽이고 싶다. 죽는 사람을 보기 싫거든 날 교도소로 보내라"
사형집행인으로 채용되었다